유승호, 열애설 한 번 없었는데…장기 열애 보도에 “이상형=빈틈 있는 사람”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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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유승호가 동료 배우 임세주와 6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데뷔 이후 열애설 한 번 없었던 그이기에, 과거 연애에 대해 털어놨던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6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동백과 이슬비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났다.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이들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연예계 안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이들이 조금씩 늘었다. 최근에는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주변에 목격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로 9년 전 유승호의 인터뷰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는 2017년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종영 인터뷰에서 열애설 없이 활동해 온 비결을 묻자 “사실 그것 때문에 조심스럽고 겁나기도 하다. 연애 문제는 되게 어렵다”고 답했다.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솔직히 그동안 연애는 몇 번 해봤다”며 “숨기고 있다가 나중에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나은 것 같다”고 했다. 이상형으로는 “엄청 완벽한 사람보다는 조금 빈틈 있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로 이름을 알린 뒤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과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뒤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장수상회’, ‘왓칭’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임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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