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임신 17주’ 경사 속…무속인 ‘쌍둥이 예언’ 재조명 “삼신할매 들어와 계셔”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격 발표하면서 과거 방송에서 나왔던 무속인의 2세 점괘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김종민은 6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 현장에서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마침내 예비 아빠가 됐음을 고백해 동료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 가운데 2세 결실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그가 방송을 통해 2세를 기원했던 순간들과 관련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장면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김종민은 동료들과 함께 공포 영화 ‘살목지’의 모티브가 된 충남 예산의 한 저수지를 찾았다. 심야 시간 오싹한 분위기 속에서 강가에 도착한 그는 돌탑을 쌓으며 “똑똑한 아이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2세를 기원했다. 이어 분신사바 체험까지 진행하는 등 아이를 향한 남다른 간절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현장에는 천만 영화 ‘파묘’의 기술 자문을 맡았던 저명한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 씨가 등장해 네 사람의 운세를 살폈다. 특히 이다영 무속인은 김종민을 향해 “종민 씨네는 이미 삼신할머니가 들어와 계신다”며 “본인 사주 안에 쌍둥이 기운도 함께 보인다”는 파격적인 점괘를 내놓아 현장을 뒤흔들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 사이 2세가 찾아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고, 김종민은 벅찬 기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당시 예언했던 시기와 아내의 임신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팬들의 놀라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1979년생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방송에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는 것이 목표”라며 “자연 임신을 위해 설탕과 밀가루를 끊고 1년간 완전한 금주를 실천하는 등 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남다른 열정을 밝혀온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성현주 “子 천일간 의식 없이 중환자실 입원.. 마지막 순간 직접 눈 감겨줘”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5200909/CP-2022-0227-40177789-thumb-240x160.jpg)
![이상엽 과거 사진에…이승연·김태훈 감탄 “청초해, 에릭 같다” (‘원더픽’)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5200339/CP-2022-0227-4017772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