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팀만 45명, 전무후무한 기록”…임라라-손민수 쌍둥이 돌잔치 ‘어마어마한 규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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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임라라-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 규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임라라-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가 이뤄졌다. 이날 돌잔치 행사를 담당한 플래너는 계정을 통해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플래너가 공개한 사진에는 “슈돌 팀 28명+영상 팀 8명+우리 팀 9명 촬영팀만 45명 ㅎㄷㄷ 전무후무한 기록 앞으로도 없을 기록”이라는 글과 많은 촬영 카메라가 네 식구를 향해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라라는 연노란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손민수는 검은 보타이와 흰 턱시도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쌍둥이들도 흰색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 귀여움을 더했다.

돌잔치는 결혼식을 방불케 할 만큼 규모가 컸다. 조혜련, 김종민, 랄랄이 축가 무대에 올라 쌍둥이 남매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날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 결혼식 때도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강·단이 돌잔치도 같은 결혼식장에서 또 축가를 부르는 영광을 ㅎ 너무 예쁘게 사는 부부를 보며 마음이 감동이 되어 울컥합니다. 결혼식 축가 불러줄 때 연예인 연합예배 한 번만 나와달라고 했는데 두 사람이 아니 네 사람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가족이 되었어요!! 늘 응원할게 감동부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그가 쌍둥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엔조이 커플’로 알려진 임라라와 손민수는 개그맨이 되기 위해 들어간 SBS 개그 극단 동기로 처음 만났다. 이들은 2014년 연애를 시작으로 2017년 ‘엔조이커플’ 채널을 개설해 커플 시트콤, 프랭크 영상 등을 공개해 구독자 200만 명이 넘는 커플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두 사람은 9년 장기 연애 끝에 지난 2023년 많은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5년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을 품에 안은 후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임라라, 조혜련,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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