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풍자가 32kg 감량 후 한층 더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풍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32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당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보랏빛 하늘과 거센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다. 연한 카키색 반소매 상의에 품이 넓은 회색 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그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풍자가 굵은 나무줄기 뒤에서 카메라를 들고 무언가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가벼워진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청 예뻐졌다” “살 진짜 많이 빠졌다” “임신한 나보다 마른 것 같다” “풍자 아니고 소(小)자” “더 뺄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자의 체중 감량 과정은 꾸준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채널 ‘한예진’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다양한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감량을 이어갔고, 4월 자신의 계정에서 “축하할 일이 있다. 내가 드디어 30kg을 감량했다”라며 “초고도에서 고도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에는 추가 감량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이 풍자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얼굴 보니까 유지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풍자는 “(1월) 캠핑장에서 영상 찍었을 때보다 2kg 더 빠졌다”라고 답했다.
풍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배불리힐스’ ‘내편하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은 그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맛집 탐방 콘텐츠 ‘또간집’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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