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대가’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맞고→’식욕 마비’…”우유 한 컵 먹고 종일 음식 생각 無”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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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대표 ‘프로 먹방러’로 사랑받는 개그맨 김준현이 방송에서 다이어트 주사를 시도했던 뜻밖의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준현과 황제성, 김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MC 김주하가 혹시 기피하는 음식이 있는지 묻자 김준현은 “여전히 탐색하는 중이며 세상에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다른 식탐을 자랑하던 김준현은 곧이어 대중의 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다. 그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를 딱 한 번 맞았던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혈당 관리를 목적으로 관련 보조제를 챙겨 먹던 중 담당 의사의 권유에 따라 주사 시술을 받게 되었다고 경위를 설명한다. 평소 엄청난 음식을 소화하던 그가 다이어트 보조 시술을 접했다는 소식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주사를 맞은 직후 김준현은 “일생 처음으로 식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이상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아침 시간에 우유 단 한 컵을 마신 후 저녁이 될 때까지 음식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전하며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눈앞에 두고도 아무런 감흥이나 식탐이 생기지 않았다”고 덧붙인다. 이어 식욕 실종 상태에서 벌어진 예측 불허의 반전 에피소드를 추가로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먹방 외에도 다재다능한 예능감을 자랑해 온 김준현은 다채로운 예술 활동 소식을 전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검도와 뮤지컬, 연극은 물론 드럼 연주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그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연극 ‘너를 들고 간다’의 막바지 연습 현황을 들려준다. 아울러 동료 연예인 홍경민, 차태현 등과 함께 결성한 ‘아묻따 밴드’에서 드럼 연주자로 참여 중인 그는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히며 정산 체계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힌다. 그의 진솔한 고백과 입담이 담긴 방송은 오는 3일 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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