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류이서, ♥전진과 6년 만 ‘기쁜 소식’ 들리나…배아 2개 이식 완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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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첫 배아 이식을 무사히 마치며 임신을 향한 가슴 떨리는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류이서의 채널에는 인생 첫 배아 이식 시술에 도전하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진솔한 여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43세인 그는 남편의 든든한 동행 속에 병원을 방문, 자궁 상태를 점검한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시술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차분하게 이식 수술을 준비했다.

류이서는 이식 시술 이틀 전 착장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PRP(자궁내막 자가혈소판 풍부혈장) 치료를 진행하며 공을 들였다. 자신의 혈액에서 성장인자를 분리해 자궁 내에 주입하는 해당 시술을 마친 후, 생리통과 비슷한 묘한 불편함은 있었으나 통증 수준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이식 당일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수술 당일 전진은 아내보다 더 긴장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절절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이서가 수술실로 들어간 뒤 홀로 남은 전진은 “난자 채취 당시보다 훨씬 마음이 졸인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아내가 느낄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같이 나누어 짊어질 수 없어 안타깝다고 덧붙이는 한편, 시술 결과에 연연해 아내를 독촉하거나 부담 주지 않고 오롯이 류이서의 뜻과 건강만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치고 귀가한 류이서는 임신 여부를 기다리는 기로에 서게 되자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다행히 자궁 내막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3일 배아 2개를 무사히 이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남은 과제는 결과에 너무 조급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은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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