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데”…장영란, 신나서 올린 영상에 ‘무섭다’ 댓글 폭주→결국 반응 차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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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 챌린지 영상을 게시했다 뜻밖의 부정 반응을 얻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AI로 제작된 챌린지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짧은 영상과 함께 “나도 유행하는 거 연수실장이 해줬다지요. 장영란이 이렇게 많다면? 너무 좋겠죠?”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챌린지 형식을 따른 것이었다. 다만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영상에는 같은 얼굴에 머리 스타일만 다르게 꾸민 인물들이 일렬로 늘어서고, 그 중앙에 선 인물이 음악 박자에 맞춰 나머지 인물들을 앞뒤로 흔들리게 만드는 연출이 담겼다. 중앙 인물을 부각하는 이 같은 형식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콘텐츠다.
장영란의 영상에서도 수십 명의 장영란이 헤어스타일만 각기 다르게 등장했고, 실제 장영란이 중앙에서 춤을 추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댓글 창에는 “너무 신기하다”, “후덕한 영란 언니 무서워요”, “무서우면서 신기해”, “무서워요”, “앗 언니…”, “이게 뭐야 공포야”, “머리카락 무서워요”, “충격적인데”, “무시무시하다”, “징그러워요”, “너무 무섭고 징그러워요” 등 갖가지 반응이 따라왔다. 뜻밖의 반응에 장영란은 당황한 듯 얼마 전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닫아둔 상태다.
윤희정 기자 / 사진=장영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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