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대 자산가’면서…이승기, 기름값 절약 발언에→누리꾼 “검소해” vs “공감 안 돼” 팽팽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이승기가 개인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결혼 후 달라진 소비 습관을 언급하자 반응이 갈렸다.
지난 24일 이승기는 새 채널 ‘이승기이’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요즘 일상을 두고 “지금은 삶이 일과 가족, 딱 두 개다. 집에서도 그냥 육아 같이하고, 그리고 주말 되면 아기 데리고 나가거나. 하원하고도 그렇다”고 소개하며 두 아이 아빠로서 달라진 생활 방식을 전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운전을 즐긴다는 그는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멀리도 안 나간다. 멀리 가면 기름값도 나오고 피곤하지 않냐”고 밝혔다. 결혼 뒤로는 주유 습관까지 바뀌었다며 “옛날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 가서 기름을 넣었다. 지금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좀 검색을 해보고 기름을 넣는다”고 설명했고,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까 비싼 데서 기름을 진짜 안 넣게 된다”는 말도 남겼다.

이 발언을 두고 400억 원대 재산가로 알려진 그가 굳이 기름값까지 비교한다는 점을 의아해하며 “기름값 신경 쓸 일이 있나”, “별로 공감이 안 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촬영 장소가 저가 커피 브랜드 카페였던 점을 근거로 “결혼하면 남자들도 소비 습관 다 바뀐다”, “유일한 낙이 운전이면 기름값 신경 쓸 수도 있지”, “검소하니까 부자 되는 거다”라며 두둔하는 목소리도 맞섰다.
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몇천 원 단위의 기름값 자체보다, 유명인의 절약담이 대중에게 어떻게 비치느냐로 좁혀지는 모습이다. 같은 습관이라도 형편과 배경에 따라 알뜰함으로 읽히거나, 반대로 공감하기 어려운 절약으로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이다인과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얻은 뒤로도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확한 재산 규모는 공개된 바 없으나, 2022년 추정 당시에는 4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이승기이’, TV리포트 DB





![지석진, 유튜브 중단한 이유 “육춘기” 고백했지만…결국 사과 엔딩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5144430/CP-2022-0227-399612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