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과거 사진 공개→성형 의혹까지…극과 극 외모에→”치아 교정만 했다” 해명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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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김해준이 현재와 다른 과거 사진을 공개해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인 신동엽의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술 마시다 선 넘는 개그맨들의 매운맛 폭로’라는 제목의 ‘짠한형’ 에피소드 163화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신동엽과 보조 MC 정호철을 포함해 김해준, 강유미, 김용명, 나보람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정호철은 “개그 준비할 때도 알바 진짜 많이 하고”라고 운을 떼면서 “몰랐던 게 형(김해준)이 피팅 모델을 했더라”라고 김해준의 과거 아르바이트 이력을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도 봤다. 오, 옛날에 얼굴이. 어릴 때니까”라고 지금과 다른 모습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김해준은 현재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안경을 쓴 채 인상을 구긴 그는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소 험악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해준은 이 사진에 “제가 지금도 수염이 많이 난다. 그때 친구가 쇼핑몰을 하는데, 돈을 아껴야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키 큰 사람 쇼핑몰을 한 게 아니라 키 작은 쇼핑몰이 되게 잘 됐을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때 당시에는 조금 운동을 해서 몸이 약간 ‘섹시까라’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해준의 과거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정호철은 “그 사진 보면 성형 의혹까지 있었다. 팬들이 형 ‘성형했냐’라고” 말했고, 김해준은 “그때 치아 교정을 좀 해서”라고 대답했다. “다른 건 안 했느냐”라는 질문에는 “다른 건 댔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 게임이다. 저도 객관화가 돼 있는데”라고 대답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김해준의 본명은 김민호다. 데뷔 초창기에는 본명을 사용했으나 이후 작명소에서 30만 원을 주고 활동명을 김해준으로 바꿨다. 그는 “(활동명을) 바꾼 후 저는 잘 돼서”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2020년 코로나 시기 ‘부캐’인 ‘최준’ 캐릭터를 만들어 각종 채널에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최근에도 여러 부캐를 통해 채널에 페이크 다큐 영상을 게시하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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