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뚝뚝’ 서유리, ‘♥7살 연하’ 법조계 남친 공개…8개월째 변함없는 애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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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대한민국의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 친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남자 친구에 몸을 기대며 거울에 비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위에 피부가 살짝 비치는 순백의 카디건을 입고 고가의 명품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 데이트 차림으로 손색이 없었다. 또 얼굴을 이모지로 가린 그의 남자 친구는 올 블랙 패션으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었으나 화려한 옷 패턴과 실버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쉬하게 꾸며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월 남자 친구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그의 남자 친구는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서유리보다 7살 연하인 1992년생으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직접 밝혔다. 서유리는 개인 계정에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되어.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어.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흐흐”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남자 친구와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남자 친구에게 선물 받은 명품을 공개하는가 하면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 줄줄 구하기 힘들었다고”라는 글과 동시에 커플링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의 성우극회 1기로 데뷔했다. 그는 탁월한 목소리 연기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업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아리’ 목소리, ‘던전앤파이터’의 여귀 검사 등을 연기해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2년에는 tvN ‘SNL 코리아3’에서 고정 크루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2015년에 방영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미스 마리테’로 출연해 예능인으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 서유리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만난 지 단 4개월 만에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경제적인 문제로 삐걱거렸고 결혼 5년 만인 2024년에 이혼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었으며 지난 3월 서유리는 전 남편인 최병길 PD가 지급 기한이 지나도록 재산 분할금 3억 2,300만 원을 주지 않았다며 실제 ‘이혼 합의서’를 온라인상에 폭로해 주목받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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