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살아있는 영혼 많아”…트와이스 사나, 친구가 겪은 ‘오싹’ 경험담 공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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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친구의 귀신 경험담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널 ‘일일칠’에는 ‘웅니.. 나 얼마나 보고싶었어?’라는 제목의 배우 천우희가 출연한 사나의 23번째 냉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천우희는 “어릴 때부터 잘 놀랄 정도로 감각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놀란 일이 있냐는 질문에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을 보고 사람인가 하고 놀랄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사나는 “근데 집에서 그림자가 움직이는 건 진짜 사람의 그림자였을까?”라고 물으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천우희는 “그런 거 무서워해”라는 말과 함께 손을 흔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사나는 “일본은 살아있는 영혼이 많이 떠다닌다고 얘기를 하는 게 있다. 촬영장을 가거나 감이 좋은 사람들은 귀신에 들리기 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친구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사나는 “친구가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매니저가 멈춰서 이렇게 되더래”라는 말과 동시에 당시 자동차 급정거로 인해 앞으로 몸이 쏠린 친구의 행동을 재연했다.
사나는 친구가 매니저에 “갑자기 멈추면 어떡하냐”라고 묻자, 매니저는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는 소름 돋는 일화를 전해 주위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는 “뒤에서 사람이 민 거다. 살아있는 영혼이 민 거다 언니도 그럴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한 후 천우희가 무서워하자 “집에서 본 그림자가 사람이 아니”라며 놀리기도.

천우희는 무서운 작품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대중이 자신의 담력이 셀 것으로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사나는 “이상한 기운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냐”고 물었다. 천우희는 “‘기가 세면 오히려 잘 보인다’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위에 눌리거나 뭘 본 경험이 없다”고 답변했다.
최근 사나는 한일 공동 제작 영화 ‘냥이’의 주연으로 발탁돼 일본의 유명 배우 사토 타케루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일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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