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장꾸 딸 vs 지친 아빠…안영미, 육아 난이도 ‘최상’ 과거 사진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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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안영미는 개인 계정에 “아빠의 힘든 표정이 이제야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어린 시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지금과 많이 흡사한 모습이었다. 그는 꽃나무를 배경으로 숏컷 머리에 공주 드레스를 입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브이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그의 육아 난이도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안영미는 흰색의 짧은 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그가 아버지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아버지는 안영미와 다르게 살짝 지친 기색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극명했다.
이를 본 팬들은 “본문 보고 아… 이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싶은”,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웃기는 본능을 타고 난 게 사진만 봐도 보이네요”, “아부지 판박이시네요”, “육아하시며 느끼시는 육아 난이도” 등 안영미의 과거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2004년 KBS 공채 19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후 코미디언 강유미와 함께한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 등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tvN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동하며 전무후무한 19금 가슴 춤 캐릭터 등으로 큰 웃음을 안겼고, 걸 그룹 ‘셀럽파이브’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 그는 2019년에 MBC ‘라디오스타’에서 첫 여성 고정 MC 자리를 꿰차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년 그가 출산 휴가를 떠나며 ‘라디오스타’에서 잠정 휴식에 들어갔고 개인사 논란이 불거져 프로그램 복귀는 무산됐다. 최근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DJ를 하며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고 있다.
안영미는 2020년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2023년에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에 안영미 남편의 직장이 미국에 있어서 동행했다가 원정 출산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월 그는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송시현 기자 / 사진=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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