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접근→금전·정보 요구 NO”…’인천 에일리’ 박혜원 측,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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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사칭한 계정과 이를 이용한 피싱 범죄에 관해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얼마 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교묘하게 유사한 아이디를 생성하여 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정들은 팬들 개개인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은밀히 발송하거나 친분을 앞세워 금전과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악의적인 수법을 반복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메신저 및 계정으로 팬들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하거나 금품, 돈,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칭이 의심되는 계정으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절대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차단 및 신고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련 피해를 보시었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분들은 캡처 화면과 함께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8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그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실력파 보컬로, 2016년 ‘슈퍼스타K 2016’에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에는 싱글 1집 ‘LET ME OUT’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등으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며 한층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3일 후’는 9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R&B 사운드에 이별 정서를 녹여낸 곡으로, 발매 이후 리스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HYNN(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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