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준비한다더니…’정웅인 딸’ 세윤, 차세대 청순 스타 등극하나 “예뻐서 안 사줄 수가 없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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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정웅인의 맏딸 정세윤 양이 배우 데뷔를 준비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뻐서 안 사줄 수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윤 양은 매장에서 옷을 입어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청순한 분위기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세윤 양이 연기자로 진로를 정했다는 사실은 앞서 아버지 정웅인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7월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세윤 양이 정웅인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영상에는 서현철-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 관람을 앞두고 선후배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정웅인과 세윤 양을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세윤 양은 정재은을 발견하자 쓰고 있던 모자를 벗고 깍듯하게 인사하며 예의 바른 태도를 보였다.

이후 자연스럽게 진로에 관한 대화가 이어졌다. 서현철이 정웅인에게 “너도 공연 보러 다니냐”고 묻자,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서현철은 “둘이 함께 연극을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세윤 양 역시 “지금 차근차근 연기를 준비 중”이라고 직접 말하며 배우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007년생 세윤 양은 어린 시절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도 출연해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세윤 양은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한층 벗어나 성숙해진 분위기와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웅인은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세윤·소윤·다윤 세 자매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삼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지인 씨는 ‘경북대 퀸카’ 출신으로 알려졌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지인,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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