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 데뷔 11주년에도 이상윤과 손 꼭 잡은 ‘럽스타’…”마음이 몽글몽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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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연인 이상윤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기희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게 카페 뷰라니. 이렇게 예쁜 호수는 태어나서 처음. 동물과 자연은 왜 봐도 봐도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카페를 찾은 기희현의 여유로운 시간이 담겼다. 검은색 맨투맨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햇살을 받으며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호숫가를 배경으로 누워 있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다.
여러 장의 사진 중에는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이상윤과 함께한 장면도 있었다. 두 사람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기희현은 연인과 함께한 자연스러운 순간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으로 남기며 일상을 나눴다.

14일은 기희현에게 데뷔 11주년이라는 의미도 있었다. 그는 “제가 데뷔한 지 11주년이라니. 감회가 너무 새롭다”라며 “항상 지켜봐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분들한테 마음이 몽글몽글”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희현의 연인과 함께한 근황은 다음 날에도 이어졌다. 15일에는 “하루가 길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가운데 옆자리에 앉은 연인과 손을 맞잡은 장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손을 포개 놓은 사진까지 게시물에 포함하며 스스럼없는 연애 일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참 잘 찍는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보기 좋다” “‘다이아’ 때 엄청 마음고생했을 텐데 지금 잘 사는 것 같아 다행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월 기희현은 야구선수 출신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기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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