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오션뷰’ 식당 내부 공개→”책임감 있는 분 찾아” 본격 시동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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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경북 경주에 새로 여는 식당의 내부를 공개하며 직원 채용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15일 개인 계정에 “함께할 직원을 찾는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며 모집 공고를 올렸다.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이 가능하고 근무 조건과 급여는 협의할 수 있다며 주방, 홀 직원은 DM으로 연락해 달라고 안내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통창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오션뷰가 담겼으며, 창가 테이블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구조에 깔끔한 블랙 가구와 하얀 커튼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10일에도 근황을 전하며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하게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약 105g)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네고 20g 상당을 소지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으로 뒤집혔고,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형기를 마친 그는 지난해 2월 출소한 뒤 활동을 자제해왔으며, 이번 감포 식당 준비를 계기로 요식업을 발판 삼아 새 삶을 도모하는 모습이다. 개업을 앞둔 만큼 조만간 정식 오픈 소식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돈스파이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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