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가수 KCM의 사회자로 나선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KCM의 아내 방예원의 오랜 소망도 실제로 이뤄진 셈이 됐다.
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KCM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앞서 지난 4월 KCM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결혼식 로망을 밝힌 바 있다. 당시 KCM은 아내에게 “사회는 누가 하면 좋겠냐”고 물었고, 방예원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KCM이 “그럼 축가는 누가 하면 좋겠냐”고 묻자 방예원은 김종국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이 전파를 탄 후 누리꾼들 사이에선 실제 결혼식 사회로 유재석이 등장할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후 지난 7월 KCM이 오는 10월 4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시 한번 축가와 사회자 라인업에 이목이 집중됐다.

유재석은 KCM과 방송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 왔으며, 결국 방예원이 바랐던 유재석 사회는 현실이 됐다. 특히 KCM은 2021년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유재석과 한층 가까워졌고 이후에도 여러 방송에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KCM과 방예원은 2011년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고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작은 언약식을 가졌으며, 당시 KCM은 정식 결혼식을 올리기로 아내와 약속했다. 부부는 이후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2025년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얻으며 다섯 식구를 이뤘고, 오랜 약속을 마침내 지키게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CM,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방’ 이준혁, 고된 회사 생활 속…’로또 1등’ 13억 당첨됐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445/CP-2022-0227-39723902-thumb-240x160.jpg)
![김숙 “박해일=소문난 미식가, 항상 나보다 앞서 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220301/CP-2022-0227-3972388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