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기수, 연예계 떠난 지 2년 만 파격 뒤태→확 달라진 이목구비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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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김기수가 연예계를 떠나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김기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관리는 중요한 거. 그리고 필요한 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손님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고 있다. 붉은색 상의와 바지를 입은 그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군살 없이 다져진 체형을 드러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듯한 탄탄한 몸매도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을 확인할 수 있다.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한 김기수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해진 턱선이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50대 맞냐” “관리 진짜 잘했다” “무슨 운동하는지 궁금하다” “나도 미용실 한번 방문하고 싶다” “열심히 사는 모습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과 자기 관리를 함께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하루 10시간가량 일한 뒤에도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975년생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넓힌 뒤에는 메이크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송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2024년에는 헤어디자이너로 진로를 바꾸기도 했다. 그는 미용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개인 채널과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경기도 용인에 자신의 매장을 열고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본격적으로 현장에 뛰어들었다. 방송과 뷰티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나온 김기수는 이제 직접 손님을 상대하며 자신의 기술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자기 관리 역시 현재의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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