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김승규 없이 출산했는데…딸 ‘백일잔치’까지 홀로 진행 “건강만 하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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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남편인 축구선수 김승규 없이 맞이한 딸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00일 축하해, 사랑하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백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의 딸은 빨간색 전통 당의와 화려한 족두리 형태의 가체를 쓰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김진경과 다르게 딸은 울상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내시 의상을 입은 김진경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진경은 “우리 집 중전마마 달밤이”라며 “엄마가 앞으로도 평생 내시 할 테니까 건강만 하자”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0일 동안 같이 고생 많이 한 우리 엄마 최고로 감사하고 매번 추억을 예쁘게 남겨주는 나은 언니도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100일! 그동안 고생 많았다” “달밤이 백일 축하한다” “진경이 너무 멋지다” “딸이 아빠를 똑 닮았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다” “달밤이 건강하게 자라길” “빨리 승규 선수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등의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코미디언 강민경 역시 “벌써 100일이냐. 시간 빠르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1997년생 김진경은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는 남편 김승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홀로 출산했다. 이후 김승규는 영상통화를 통해 딸과 첫인사를 나눴다.
당시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잘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승규는 현재 FC도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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