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대리모 출산’ 의혹 속→활동 ‘올스탑’…”아기와 시간 보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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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팝 가수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가운데 활동을 잠시 멈추고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이들의 측근은 “두 사람은 여름 내내 일을 쉬고 갓 태어난 아기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부모가 됐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마다 두 사람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며 “폴란스키의 경우 예전보다 한결 여유롭고 행복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인 11일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이 첫 아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두 사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신생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의 이름이나 성별, 정확한 출생일 등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나 가가가 지난 4월까지 마른 몸으로 투어를 소화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리모 출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온라인과 일부 매체에는 “배를 빌린 것 아니냐”, “임신한 티가 전혀 없었으니 대리모일 것”이라는 추측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가가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가족계획을 공개해 온 바 있다. 가가는 지난해 3월 토크 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나는 가족적인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결혼과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폴란스키 또한 “같은 마음”이라고 답해 이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가가와 폴란스키는 지난 2020년 요트 위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약혼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가가는 올림픽 수영 경기를 관람하던 중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에게 폴란스키를 “약혼자”라고 소개했으며 이후 두 사람이 이미 약혼한 상태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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