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임신설 해명 후 올린 사진…달달한 ‘와인 데이트’ 포착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최근 난데없이 불거진 임신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피겨 여왕’ 김연아가 직접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억측을 자연스럽게 일축했다. 변함없는 자태가 담긴 근황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의 단란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대중에게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은은하고 로맨틱한 조명이 빛나는 공간에서 와인잔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갸름한 얼굴선과 선명한 턱선, 결점 없는 완벽한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휴대폰 화면을 통해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영상 통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도 함께 포착되어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의 애정 어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6일 한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민소매 블랙 롱 드레스 자태를 뽐낸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당시 착용한 의상의 핏과 체형을 두고 무분별한 임신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렀다.
당혹스러운 억측이 빠르게 확산하자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며 “의상의 디자인과 핏에 따라서 몸매가 평소와 조금 달라 보인 것뿐이며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남편 고우림 측 역시 터무니없는 루머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과거에도 사생활을 둘러싼 무분별한 가짜뉴스로 홍역을 치렀던 이들 부부는 이번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모양새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한 김연아는 2022년 10월 5살 연하의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그가 루머를 유쾌하게 넘기며 보여준 행보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연아




![서강준, 안은진 못 놓았다.. 이별 선고에도 “우리 결혼하자” 청혼 (‘너다연’)[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3223829/CP-2022-0227-3969759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