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41세’ 황정음, 해외서 과감한 핫핑크 비키니 자태→아이돌 시절 생각나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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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8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의 2026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산을 오가며 휴가를 즐긴 세 사람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황정음은 자연을 거닐고,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차 안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영복을 입고 휴양을 즐긴 순간도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핫핑크 비키니의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노란색 비키니 위에는 티셔츠를 걸쳐 보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가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또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부터 체크 셔츠, 티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내며 감탄을 일으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들이 전부 잘 나왔다” “여행지가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운동 열심히 했나 보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진짜 끝내주는 여름휴가를 보낸 것 같다” “황정음도 진짜 안 늙는다” “슈가 때 모습 보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2024년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황정음은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받았으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횡령액을 전액 변제한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낸 그는 지난 5월 개인 채널 ‘황정음’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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