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벌러덩’ 드러누운 女연예인, 무슨 사연?…파리에서 외친 “건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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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화사가 행사 뒤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세련된 옷을 입고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편안한 사복으로 벤치에 누워있는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의 화사는 피곤함에 지쳐 길거리에서 잠에 빠진 것처럼 두 눈을 감은 채 양발을 벤치에 올려두고 한쪽 팔을 쭉 뻗고 있다. 아무도 없는 썰렁한 배경으로 볼 때 시간은 늦은 밤인 것으로 추측된다. 같은 옷을 입고 텅 빈 식당에서 마이크를 든 채 리허설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순백의 하얀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외교 일정에서 착용한 세련된 갈색 정장 사진을 공개해 편안한 차림과는 반대되는 어른스러움을 자랑했다. 같은 게시물에 에펠탑과 과일을 찍어 올려 해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아내기도 했다. 화사는 사진들에 덧붙여 “건배!”라는 멘트를 남겼다. 팬들은 “퀸 화사, 자랑스럽고 아름답다”, “부담도 컸을 텐데 고생 많았어”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지 시각 8일 파리에서는 김혜경 여사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간 친교 일정이 있었다. 파리의 ‘오텔 드 라 마린’에서 개최된 ‘한지마니아 특별전’에 문화계 인사 중 한 명으로서 참석한 화사는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에게 한지로 포장된 자신의 음반을 선물했다. 또한 선물에 “한지의 따뜻한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감상을 남겼다. 행사의 말미 그는 단독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화사는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 무대에서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선보였다. 이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이 있던 박정민과의 무대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그가 소속된 그룹 마마무는 지난 6월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매한 바 있으며, 9월부터는 월드 투어 ‘4WARD’를 진행 중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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