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6기 영숙, 15년 함께한 반려묘와 이별…”뿅아, 그곳에선 편히 쉬어”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 출신 영숙이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영숙은 1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뿅이, 그곳에선 편히 쉬어. 나와 함께해 준 15년 정말 고마워. 정말 행복했어. 우리 가족과 함께한 19년 정말 잊지 못해”라는 글과 함께 생전 반려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무거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침대에서 발로 차여서 화난다고 앙 깨무는 너의 행동, 츄르 달라고 야옹야옹 이야기하는 너의 소리가 제일 그리울 것 같아. 우리 공주, 정말 많이 사랑해. 2026. 9. 10 영원히 잠든 날”이라며 세상을 떠난 반려묘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과 애정을 고백했다. 10년 넘는 긴 세월을 함께 나누며 가족이나 다름없이 지내온 반려묘과의 작별 소식에 많은 팬들의 먹먹한 안타까움과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숙은 최근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4월 수술을 마친 후 “수술 치료 잘 끝났다. 다행히 다른 장기에 전이는 없고 수술 후 갑상선에만 미세 암들이 있었고, 이후 동위원소 치료 잘 되었다는 결과 듣고 왔다”라며 경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수술 이후 목이 약해져 심한 기침을 하다가 토할 정도로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건강을 되찾기 위해 강인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왔다.

현재 삼성전자 UX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무급 육아휴직 기간을 활용해 의류 사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영숙은 퇴사설에 대해 “저는 내년 5월에 복직 예정”이라고 직접 밝히며 일과 가정, 건강까지 살뜰히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2022년 SBS Plus·ENA ‘나는 솔로’ 6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영철과 결실을 맺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영숙은 힘겨운 투병의 아픔에 이어 전해진 15년 지기 반려묘와의 이별 소식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6기 영숙





![차태현, ‘회사 운영’ 힘들었나…”더는 사람 안 뽑아→규모 늘릴 생각 없어” 선 그었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1154047/CP-2022-0227-3966594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