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이주은, 웨딩촬영 앞두고 다이어트→머리 ‘싹뚝’…애정 전선 이상無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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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고기와 이주은이 웨딩촬영을 앞두고 예비 신부의 깜짝 단발 변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채널 ‘최고기’에는 ‘웨딩촬영 다음주인데… 단발병 온 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함께 미용실을 찾았고, 이주은은 “오늘은 미용실에 간다. 웨딩촬영 전에 자르려고 저희가 방치했다”고 운을 뗐다. 최고기가 “나는 머리 정리만 하면 될 것 같다”고 하자 이주은은 “관리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며 웃었다.

미용실에 도착한 이주은은 “다음 주에 웨딩촬영이 있다. 단발 괜찮으면 단발 웨딩도 괜찮다. 그래서 최대 난제다. 쌤한테 맡기겠다. 저한테 어울리는 머리를 해 본 적 없는 거 같아서 스트레스”라며 과감한 변신을 결심했다. 고민 끝에 단발 스타일링을 택한 그는 최고기에 “설레? 새로운 여자 만난 거 같지”라고 물었고, 최고기는 “그런 거 같다. 훨씬 낫다. 얼굴 진짜 더 작아 보인다. 얼굴 이렇게 작았나”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미용실을 나선 뒤에도 찬사는 그치지 않았다. 최고기는 “단발이 더 예쁘다. 단발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 자기가 단발이 어울리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분 저 만나면서 단발 한 번도 안 했다. 내가 맨날 하라고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고기는 웨딩 스냅 촬영을 앞두고 몸 관리에 돌입한 근황도 전한 바 있다.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스냅 촬영이 두 달 남았다. 지금이 7월 말이니까 9월에 찍는다”며 일정을 공개하고 상의를 벗어 상태를 살핀 그는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있다. 뱃살이 엄청 많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고, 이후 딸을 홀로 양육해 왔다. 이혼 후에는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최고기의 육아채널’ PD로 함께하는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웨딩촬영을 비롯해 재혼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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