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두고 무슨 일?…서인영, 사업가 남친과 ‘불화’→긴급 SOS 요청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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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둔 가운데 이서진에게 긴급 연애 상담을 요청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이혼을 거쳐 재혼을 결심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날 연애사에서 그는 최근 남자친구와 다툰 사실을 밝히며 이서진에게 긴급 상담을 청했고, 결혼을 서둘렀던 과거의 이유부터 이혼을 겪은 뒤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여정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한 사실을 인정하며 지난 잘못과 정면으로 마주하기도 한다. 약 10년의 공백 끝에 다시 대중 앞에 선 그가 지난 과오에 어떤 말을 남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신상녀’로 불리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근황도 그려진다. 전성기 시절 고가의 명품 가방은 물론 무려 800켤레의 구두를 수집할 정도로 남다른 쇼핑 취향을 자랑했던 그는 “이제 물욕이 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신상녀’의 대명사였던 그에게 생긴 변화의 배경에도 시선이 모인다.

1984년생으로 42세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님과 함께’ 촬영 당시 매니저를 향한 욕설이 알려지며 한동안 자취를 감춰야 했다. 그러나 최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약 10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린 뒤 상황은 반전됐다. 10년 공백을 딛고 무대에 다시 서며 ‘워터밤 속초 2026’ 공연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욕설 파문 암흑기부터 재혼 계획까지 진솔하게 담아낸 서인영의 고백은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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