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활동 중단’ 이휘재 매니저 출신 고백→자부심 드러내…”당대 최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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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과거 이휘재의 매니저로 일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5일 채널 ‘하와수’에는 “‘이번 생은 포기해’ 어딘가 이상한 하와수의 개그 특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연예계 대표 케미 ‘하와수’ 조합으로 코미디언 후배들인 강현석 이재율, 엄지윤을 만나 특강을 진행했다. ‘하와수’를 마주한 세 사람은 “표 구하기 어려웠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는 자신이 오랜 시간 바보 캐릭터를 맡았다며 “1996, 1997년 이때부터 MBC의 바보란 바보는 다 했다”고 떠올렸다. 또 오랜 기간을 거쳐 완성된 박명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받아서 웃음으로 승화시키면 탱커도, 딜러도 사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 자신에 대해 ‘제13의 전성기’라고 표현하며 “사실 지금 박명수 씨하고 콤비도 제일 정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준하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아실 분들 계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4수생”이라며 “사실 3수 때 별의별 아르바이트를 다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냉동창고에서 물건을 나르는 일이나 우유를 배달하는 일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러다가 이휘재 매니저를 하게 됐다. 이휘재는 당대 최고”였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걸 왜 후배들이 알아야 하냐”고 윽박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이휘재의 매니저로 연예계와 인연을 맺은 정준하는 이후 방송인으로 데뷔하며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표작인 ‘무한도전’을 만나면서 또 한 번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그런가 하면 앞서 이휘재는 태도 논란을 비롯해 아내 문정원의 층간 소음 문제, 장난감 미결제 사건이 겹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5일 그는 약 4년 만의 복귀를 알리며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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