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보고 깜짝”…’고지용 전처’ 허양임, 새출발 후 달라진 체형→늘어난 팔뚝살에 ‘한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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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자신의 영상을 확인한 뒤 예상치 못한 몸매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는 ‘허양임 브이로그 0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은 허양임이 병원으로 출근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는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해 견과류를 준비하며 “비만 진료를 많이 하는 편이다. 드시지 말라고 하는 음식을 제공할 수 없어 아메리카노와 티, 견과류 정도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식습관도 공개했다. 허양임은 아침 식사로 요거트와 견과류, 과일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아침에 보통 요거트에 견과류, 과일 이런 걸 먹고 온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아침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식사로 바꿨다고. 허양임은 “예전에는 아침밥을 꼭 먹었는데 차리기 힘들기도 하고, 그렇게 세 끼를 너무 많이 잘 먹으면 체중이 늘더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속도 더부룩해진다. 그래서 조금 더 간단하게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몸매에 대한 고민은 지인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허양임은 “항상 팔이 길고 가는 편이었다. 나름 체중 변화가 크지 않고 안 쪘다고 생각했는데, 민소매를 입고 나온 방송을 보니 팔 뒤쪽 살이 보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민소매를 자신 있게 입었는데 못 입겠다. 뒤태 보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나 앞서 지난 7월 고지용이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히면서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고지용은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다.
2013년 허양임은 동갑내기의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사업가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2016년부터 약 2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꼬끄드 허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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