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촬영 중 돌발 행동으로 끝내 고개 숙였다…”미안하다, 내가 먹어버렸다”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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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촬영 중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8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홍대 일대의 틈나는 시간을 찾아 나선다. 게스트로는 주우재와 존박이 함께하며, 네 사람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 박스를 세우는 미션에 도전한다.

게임은 간식 박스를 건드리지 않고 반사판의 각도를 조절해 세워야 하는 방식. 생각보다 쉽지 않은 미션에 출연자들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추며 집중력을 발휘한다. 존박 역시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 없어”라며 에너지가 고갈된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검사 역할을 맡은 유재석이 에너지를 보충하겠다며 간식 박스에 손을 댄 것. 결국 간식을 집어 먹은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고 머쓱하게 사과한다. 미션에 사용해야 할 소품을 먹어버린 유재석의 돌발 행동에 현장도 웃음바다가 된다.

과연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간식 박스 세우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틈만나면’ 공식 굿즈에 얽힌 비하인드도 만날 수 있다. 유연석은 직접 디자인한 이니셜 Y가 새겨진 모자를 들고 “이 디자인 제가 직접 한 거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한다. 유연석의 아이디어가 담긴 굿즈 제작 과정도 함께 소개된다.

유재석의 돌발 간식 먹방부터 유연석의 굿즈 제작 비하인드는 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08년 유재석은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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