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별거 선언’ 유명 女배우, 폭로 17일 만 새 소식…밝은 미소 가득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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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남편 미야마 료키의 불륜 사건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일본 배우 슈리가 다정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TV 아사히 드라마 ‘대공항 GATE24’의 공식 계정에는 출연진인 슈리와 사이토 교코의 투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디지털 아트 전시장을 배경으로 서로의 볼에 밀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은 실제 친자매를 연상시킬 만큼 똑 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자매처럼 잘 어울린다”, “사복 차림의 마치와 노조미 모두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대공항 GATE24’는 일본의 관문이자 외부 위협을 막아내는 최전선인 공항의 세관과 입국관리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통쾌한 사이다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슈리는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이색 세관 직원 모리 마치 역을 맡았으며 사이토는 동물 검역소 직원 엔도 노조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22일 슈리의 남편인 배우 미야마 료키는 뮤지컬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던 배우 카노 아이리와의 불륜 사실이 발각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25년 8월 결혼해 이듬해 9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으나 논란이 불거진 후 슈리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떠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미야마의 장인이자 슈리의 아버지인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는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그의 측근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사위에게 장인과 장모 모두 완전히 실망하고 극심한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상 파경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 아사히 ‘대공항 GATE24’, 슈리, 미야마 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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