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거인’ 소환…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결혼 발표→뜻밖의 반응 “비밀리에 사귀는 줄”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윤종훈이 오랜 연인 한은서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10년 동거인 오현탁과의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 역시 같은 날 자필 편지로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가 나면서 윤종훈과 오랜 시간 동거 생활을 이어온 중학교 동창 오현탁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윤종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년째 함께 살고 있다”라며 “상경 후 고시원과 반지하방을 전전할 때 우리 집 와서 처음 산 사람이 저 친구”라고 오현탁을 소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10년간 같이 살면서 5번의 이사를 같이 했으며 그동안 크게 싸운 적도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종훈은 “가끔 사람들이 둘이 비밀리에 사귀냐고 묻는다”라고 털어놨고, 오현탁은 “안 싸운 걸로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현탁은 “처음 같이 살 때부터 밥 안 굶기고 챙겨줬다. 드라마 촬영을 가도 미리 다 해놓고 갔다”라며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다. 여자였으면 결혼했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윤종훈은 “이러면 이상해지지 않냐”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누구보다 친구를 아끼는 윤종훈의 모습은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았고, 이를 기억한 누리꾼들은 그의 결혼 소식에 뜻밖에 ’10년 동거인’을 재소환하며 향후 거취를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1984년생 윤종훈은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고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유령’ ‘리턴’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눈뜨니 캄캄한 갈대밭→휴대폰 충전기로 목 졸라”…’제주 거주’ 유튜버가 밝힌 ‘치안’ 상황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8143912/CP-2022-0227-3957835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