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일축’ 이솔이, 단돈 ‘8천 원’에 완성한 착장→럭셔리 휴양지 일상…”나쁘지 않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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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암을 극복한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해외 휴양지에서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무려 8천 원 착장. 딱 여름나라 옷이긴 하지만? 퀄리티 나쁘지 않던데”라는 문구와 함께 푸른 수영장이 펼쳐진 휴양지 리조트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뷔스티에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실제로 함께 공개된 온라인 쇼핑몰 주문 내역에는 해당 의상 가격이 8천 원대로 적혀 있어 극강의 가성비템임을 실감케 했다.

2020년 7살 연상의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직장을 그만두고 2세를 준비하던 중, 불과 5개월 만에 여성 암 진단을 받았다는 가슴 아픈 고백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응급실을 넘나드는 고통을 이겨냈고, 현재까지도 약을 복용하며 완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다만 투병 중인 이솔이에게 최근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오기도 했다. 그는 두 마리의 반려견이 동시에 심장병 판정을 받아 호흡조차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에 눈시울이 붉어진 사진과 함께 “종일 울어서 눈이 부었다. 영영 익숙해질 수 없는 이별 앞에 무너질 것 같다”면서도 “완치를 앞두고 생명력 있게 살아보려 했는데 하늘이 무심하다. 그래도 견뎌내고 기도하며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 가운데 이솔이는 지난 6월 사랑과 이해에 대한 글귀를 올렸다가 느닷없는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그는 “걱정해 주셔서 수습해 보자면, 서로의 차이점까지 온전히 끌어안는 것이 사랑이라는 뜻이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서 소문을 일축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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