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플 땐 그렇게 서러웠는데”…류화영, 결혼 5일 앞두고→진통제 사다 준 예비 신랑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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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오는 12일 결혼식을 앞둔 배우 류화영이 예비 신랑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류화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기운이 없는 나에게 생리통 약과 수제 치즈케이크 2조각 헐레벌떡 나가서 사다 주는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랑이 직접 사다 준 수제 치즈케이크가 담겼다. 류화영은 “6일 뒤엔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고맙다. 혼자서 아플 때 그렇게 서러웠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다”라며 자신을 챙겨주는 연인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반려자가 생긴 기쁨을 표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 마라” “예비 신랑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다행이다” “두 사람 보기 좋다”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엄청 설렐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4월 류화영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라며 “2026년 9월 12일 우리 결혼한다”라고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같은 달 19일 프로포즈 링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류화영보다 세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1993년생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2년 팀을 떠난 뒤에는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길을 걸었다.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러브씬넘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서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티아라 출신 멤버들의 결혼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류화영 역시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류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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