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만 13세인데 벌써 178cm 돌파→폭풍 성장에 모두가 ‘깜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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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발레리나 출신이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훌쩍 자란 딸 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얜 너무 길다, 이제”라는 글과 함께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지온 양이 계단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래보다 긴 팔다리와 늘씬한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지온 양의 키는 이미 178cm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윤혜진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장 178cm”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내려찍으니 사람 같다”라는 농담을 덧붙이며 부쩍 성장한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슈돌’ 지온이가 벌써 이렇게 빨리 컸다고?” “세월이 너무 빠르다” “아름답다” “예쁘다” “타고난 데다 노력까지 더해져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날 윤혜진은 발레 연습에 몰두 중인 자신의 일상도 밝혔다. 그는 “9월 시작. 조금만 천천히 가줘라. 진짜 올해 다 끝났다”라며 어느덧 9월을 맞은 소감을 남겼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서도 다시 발레 연습에 집중하는 일상을 전했다.
1980년생 윤혜진은 국립발레단과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한 발레리나 출신이다. 무용수를 그만둔 뒤에는 개인 계정과 채널 등을 통해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이듬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지온 양이 어느새 178cm까지 성장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다.
지온 양 역시 부모의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았다. 지난해 그는 선화예술중학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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