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어디까지 소화할 셈인가…망사 스타킹→미니스커트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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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최근 출연작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당시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향해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미니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전신사진에서는 작은 얼굴과 늘씬한 비율, 길게 뻗은 다리가 돋보였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김혜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화장을 받는 동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틈틈이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도 엿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김혜수 클래스” “망사 스타킹을 이렇게 소화하다니 감탄만 나온다” “비율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완벽하다” “너무 멋지다” “미모 미쳤다” “사진 폭풍 업로드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혜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8부작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7월 31일 처음 공개됐으며, 9월 3일 최종회가 공개됐다. 김혜수는 극 중 오직 성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인테리어 기업 CEO 경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그는 강렬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5년 CF ‘마일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타짜’, ‘바람 피기 좋은 날’, ‘모던 보이’,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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