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음주운전’ 노엘, 개과천선했다…알콜 측정기 구입→”외출 전 체크” 인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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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과거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노엘이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널 ‘좋은 녀석들’에는 노엘과 동료 래퍼 한요한이 출연해 술자리를 가지며 그간 간직했던 속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 두 편이 공개됐다. 모임이 마무리되자 그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직접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사를 기다리던 그는 “이제 대리를 부르는 사람이 됐다”며 “어머니가 아시면 혼나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른 인생. 바르지만 재밌게. 알겠냐”고 말한 후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안전하게 귀가했다.

앞서 노엘은 과거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게다가 2021년에도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구속, 징역 1년의 실형을 살았으며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이 가운데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노엘은 집을 나서기 전 음주 측정기를 꺼내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를 새로 구입한 그는 “엄마가 걱정하신다. 숙취 운전 조심하라고”라며 외출 전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소개했다. 이어 측정기에 숨을 내뿜자 수치는 0.063%로 나타났다. 결과를 확인한 그는 “0.063%가 나왔으니 오늘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겠다”며 자차 운전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0년생인 노엘은 지난 3월 사망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그는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지난 5월 5일 자신의 계정에 아버지와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을 게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좋은 녀석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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