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6.6% 찍었다→예상치 못한 전개까지…상승세 속 OST까지 믿고 보는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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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김결이 ‘사랑이 온다’ OST에 참여해 극의 감성을 더한다.
김결이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는 이별과 엇갈림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못하는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사랑의 끝에서 답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서정적인 노랫말과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특히 김결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초반에는 그리움과 공허함을 담담하게 풀어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끌어올리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힘 있는 고음이 더해져 극 중 인물들이 겪는 사랑과 갈등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김결이 부르는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는 사랑의 엇갈림 속에서 방황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깊은 공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울릴 것”이라며 “극의 서사에 깊은 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결은 지난 2022년 싱글 ‘빈 집으로 보내는 편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소소한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음악에 녹여내며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OST에 김결이 참여한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사랑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홍석구 감독이 연출하고 이경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2회는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어가며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6.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직전 11회가 기록한 14.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사랑이 온다’에 김결의 목소리가 새로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김결이 가창한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KBS2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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