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타고나→기획사 러브콜 多”…김정민, 훈남 子 병역 신체등급 ‘1등급’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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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병역 신체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정민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병역 처분 결과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라온 게시물에는 “신체 등급 1급”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병역 판정 신체 등급은 1급부터 7급까지 나뉘며, 1급부터 3급까지는 현역, 4급은 사회복무요원, 5급 이하는 병역이 면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상 1급 판정을 받으면 현역병 입영 대상으로 분류돼 관련 절차가 진행되며, 병역판정검사는 19세가 되는 해에 이뤄지는 만큼 2007년생인 첫째 태양도 올해 검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1살 연하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김태양, 김도윤, 김담율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와 막내의 정확한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루미코는 일본에, 자신은 한국에 머물며 따로 지내는 생활 방식을 공개했다. 부부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는 사연은 당시 색다른 결혼 형태로 소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첫째 태양은 일본명 타니 타이요로, 현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진로를 바꿔 음악을 배우기로 결심한 뒤 현재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민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을 소개하며 “첫째는 인물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를 닮아 비주얼을 타고난 것 같다. 키가 186cm”라고 말했고, “아이들 연애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기도 했고,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다”며 남다른 인기를 귀띔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나요”, “벌써 군대가 나이라니”, “1등급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정민,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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