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결혼 앞둔 PD 새 동생 생겼다…”하도 많아서 감흥 無” 너스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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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배우 남보라에게 결혼을 앞둔 새 동생이 생겼다.

지난 1일 채널 ‘STUDIO OMG’에는 ‘결혼 앞둔 PD에게 현실 임출육 보여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PD의 새 언니가 되는 콘셉트를 소화했으며, 제작진이 “느낌이 어떠냐”고 묻자 “동생이 하도 많아서 하나 더 생긴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다”고 응수했다. 동생 역할을 맡은 PD가 육아 조언을 듣던 중 “동생 돌보는 것과 아이를 돌보는 게 많이 다르냐”고 묻자, 그는 “전혀 다르다. 나는 동생을 돌본 게 아니더라. 아이를 전담으로 맡는 게 쉽진 않았다”고 답했다.
같은 날 남보라는 개인 계정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보라언니 동생’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채널을 시작했다”고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개인 채널에서 남보라는 처음 기저귀를 갈다 아들이 울음을 터뜨리고 소변까지 보자 당황한 뒤 “엄마가 완전 왕초보라서 그렇다”며 연신 사과한 바 있다. 새벽 1시 비몽사몽인 채 수유를 이어가며 첫날밤을 보낸 그는 다음 날 퀭한 얼굴로 밤새 곁을 지킨 남편과 교대했고, 남편이 동생 육아 경력을 언급하자 “그때는 아기가 울면 무시하고 자도 됐다. 엄마나 아빠가 일어나서 밥을 줬다”고 회상했다. 남편은 “그걸 13명을? 100일씩 13명이면 1,300일을 그걸 한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남보라는 데뷔 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11남매 장녀로 출연했고, 2008년 ‘인간극장’에는 12남매 장녀로 출연한 뒤 남동생이 태어나며 13남매의 장녀가 됐다.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상어’, ‘내 마음 반짝반짝’,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6월 15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채널 ‘STUDIO OMG’,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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