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김종국(50)이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독보적인 상체 근육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으로 하는 건 다 잘해…’Feat.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쇼리,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쇼리, 마선호와 함께 고성을 찾은 그는 푸른 바다를 보며 “물 깨끗하다. 우리나라 바다 예쁘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그가 상의를 벗자 넓은 어깨와 선명한 복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요즘 후면 운동 방식을 바꿨다. 펌핑을 안 했는데도 많이 올라오지 않았냐”며 남다른 만족감을 표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 일정과 장소를 전날 공유하고 매니저에게조차 비밀에 부치는 등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 보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아내를 둘러싼 ‘LA 사업가설’ 등 각종 루머가 무성해지자, 그는 “성별 빼고는 전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결혼 이후 공개한 프랑스 신혼여행 브이로그 영상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호텔 내부를 소개하던 중 창문에 아내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비치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실루엣조차 숨기는 것은 지나치게 유난스럽다”는 비판이 일었다. 잡음이 커지자 김종국은 “결혼 소식으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2001년 솔로로 전향해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이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간판 예능에서 대활약한 그는 현재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짐종국’,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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