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릴레이’ 고영욱, 이번엔 ‘강연료 1500만 원’ 박위 좌표 찍었다…”나도 교도소 돌아?”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고영욱이 유튜버 박위의 고액 강연료 논란을 짚으며 교도소 농담을 던졌다.
고영욱은 27일 개인 계정에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라는 글과 함께 박위가 2시간짜리 무대에 1,500만 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 화면을 올렸다. 그는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아 복역을 마쳤고,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최근 고영욱은 이상민, 신동엽, 장도연 등 동료 연예계 인사들을 연일 저격하며 잡음을 일으킨 바 있다.

전날인 26일 공개된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2024년 12월 9일 열린 행정재무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한 관계자는 “박위 씨 섭외 당시 강연료로 1,000만 원, 많게는 1,500만 원 이상을 요구받았다”며 이를 고려해 2025년도 강사 초청비 1,200만 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자리는 2시간짜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마다 책정한 몸값도 제각각이었다. 금산군은 2023년 명사 특강 계약금으로 500만 원을 냈고, 인천 부평구는 어린이날 축제 특별 강연 사례비로 446만 2,000원을 지급했다. 강남문화재단 역시 소속 기획사와 토크콘서트 계약을 935만 원에 체결했다. 세금으로 고액을 지급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100만 유튜버라는 인지도를 고려하면 합당하다는 반론이 팽팽하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 하차 도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넘어진 CCTV 장면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에 부딪혔다. 도움을 주고 사과까지 한 요원을 100만 구독자 앞에 노출했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자, 그는 영상을 지우고 “전달 방식이 미숙했고, 생각이 짧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구독자는 27일 오후 4시 기준 26만 명대로 줄었고 예정된 강연·행사 일정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위, 채널 ‘위라클’





![투컷은 ‘프로듀서→래퍼’, 미쓰라는 ‘래퍼→보컬’ 변신… 솔로곡 대결 본격화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7222948/CP-2022-0227-3930751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