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전화기로 맞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1일 채널 ‘타블로’에는 ‘한국만 이런 게 아니었다고? 만국 공통 가정 교육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타블로가 ‘가정 훈육’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블로는 “시청자 한 분이 실제 겪은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다. 아시아 가정에서 자라면서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었다는 내용이었는데, 많은 분이 공감해 주셨다”며 “아시아 가정만 그런 게 아니라 엄격한 집에서 자란 분들의 공통된 부분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늘 뭔가가 날아다녔다는 뜻”이라며 “평범한 인간적인 의견도 낼 수 없었고 사람들이 신고할 만한 일들이 집 안에서는 일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블로는 “우린 아시안이라 사랑의 언어가 물리적 공격이다” “우리 엄마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인데 때리는 걸 아주 좋아하셨다” “우린 그분들의 무기 선택을 두고 농담한다. 허리띠일 수도 있고 옷걸이나 슬리퍼일 수도 있다” 등의 댓글을 소개했다.

그는 “미리 말씀드리는 건데 이걸 옹호하거나 괜찮다고 말하는 게 절대 아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이게 괜찮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건 일종의 그 아픔을 흘려보내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지금 PTSD가 온다. 저희 멤버들은 골프채 같은 걸 얘기하는데, 제가 맞아본 것 중 제일 황당했던 건 전화기였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때 스마트폰은 없었고 휴대폰 역시 없었다. 콘센트 꽂아 쓰는 전화기 있지 않냐”라며 “여러분은 그게 얼마나 굴욕적인 일인지 모르실 거다”라고 떠올렸다. 심지어 타블로는 놀러 온 친구 앞에서 맞았다고. 그는 “사실 제 친구도 같이 맞았다. 우리가 맞을 짓을 하긴 했다”며 “학교 땡땡이치다 걸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1980년생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이듬해 딸 하루 양을 품에 안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타블로’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에 파혼 통보…옹성우 설계로 로비 의혹 터졌다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6222728/CP-2022-0227-39061018-thumb-240x160.jpg)
![션, 815런으로 26억 기부금 모았다.. “7년간 총 106억 기부”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6220456/CP-2022-0227-3906090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