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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9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신화를 쓴 가운데, 주식 투자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랄랄은 7일 개인 계정에 “더 이상 안 내려가겠다고 약속해 줘”라는 글과 함께 평가수익률 마이너스 41.13%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있다”고 적으며 주가가 폭락해 138만 원까지 떨어진 하이닉스 주식을 280만 원에 사들였던 사연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배우 이숙이 웃다가 숨을 거두는 장면을 퍼 나르는가 하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BGM과 함께 “삼전(삼성전자) 학폭터졌냐”는 글을 올려 허탈한 심경을 유쾌한 농담으로 풀어냈다.

이보다 하루 앞선 6일에는 계곡에서 보낸 여름휴가 일상을 두고 “이 사진을 5분 안에 전달하지 않을 시 폭염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 사진를 친구에게 전달하면 친구는 돼지로 변하게 된다”는 장난스러운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핫핑크 컬러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에 같은 계열 수경을 매치한 채 커다란 수박을 반으로 잘라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코믹한 매력을 뽐냈다. 환한 미소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그대로 묻어났다.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몸매와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77kg 체중을 공개했던 그는 약 3개월간 다이어트를 이어가며 68kg대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역시 랄랄답게 웃기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탰다.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전임신 끝에 결혼한 랄랄은 같은 해 태어난 딸 서빈 양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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