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저격’ 갓세븐 영재, 1년 만에 출연료 받아…’드림하이2′ 정산 완료 [공식]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보이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를 비롯해 참여진의 오랜 미지급 출연료 정산을 마침내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원컴퍼니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영재와의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연 이후에도 출연료를 받지 못하자 지난 1월 제작사를 고소했다. 이어 6월에는 개인 계정에 제작사와 대표 계정을 직접 언급하며 “6월 9일까지 정리해 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된다.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 놓고 정산이 진행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 달라”라며 공개적으로 저격글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사태는 영재뿐만 아니라 출연 배우 피터의 폭로 등으로도 확산됐다. 피터는 “글 올리니까 하루 만에 해결됐다. 다른 분들도 꼭 정산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입금 내역을 공개했다. 그가 밝힌 메시지에 따르면 제작사 관계자는 “게시물 내려주시면 그날로 입금하겠다”라며 조건을 걸었던 사실이 드러나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

전 직원들의 임금 및 퇴직금 미지급, 대표 폭언 논란까지 겹치며 파장이 커지자 제작사는 결국 고개를 숙였다. 아트원컴퍼니 측은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보다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영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