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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남편인 이규혁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팩을 붙이고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면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딸 해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엄마를 꼭 닮은 스타성이 엿보이는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손담비는 숙소 내부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안전을 우려하는 반응과 함께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그런가 하면 호텔 객실 침대에 운동화를 신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공공시설 이용 예절을 둘러싼 지적도 이어졌다. 이후 지난 27일 손담비는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냐. 웃어야지.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더라”며 논란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에는 개인 채널 ‘담비손’과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숏폼 드라마 ‘DADDY(대디) 엄마를 구해주세요!’를 통해 배우로 복귀하며 7년 만에 연기 활동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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