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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성매매 혐의→자숙’ 동생 엄태웅과 다정한 투 샷…”큰 힘이 됐다”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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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 엄태웅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한 영화 시사회 현장을 공유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엄정화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장을 찾은 동료 및 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천우희, 김민하를 비롯해 가수 화사, 이효리 이상순 부부, 안신애, 방송인 홍진경, 최화정, 그룹 ‘QWER’ 마젠타 등 화려한 인맥이 총출동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친동생 엄태웅과의 다정한 투 샷이 시선을 모았다. 단정한 검은 셔츠를 입은 엄태웅은 엄정화와 머리를 맞댄 채 셀카를 남기며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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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뒤 잠정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후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극으로, 평범한 꽈배기 가게 사장으로 지내던 미영이 가족을 구하기 위해 본능을 깨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12일 개봉. 동료들과 가족의 든든한 응원 속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엄정화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엄정화,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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