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진태현 하차 논란 속→고정 꿰차더니…시청률 깜짝 상승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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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가 새 MC 배우 이동건의 합류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2.3%) 대비 0.4%P 상승한 수치다.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인한 결방 이후 4회 연속 2.3%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동건이 신임 가사조사관으로 첫 출연해 위기의 부부들과 만났다. 이동건은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조언하고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 스스로 물었지만, 같은 아픔과 힘든 시간을 겪었던 만큼 이분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용기를 냈다”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숙캠’ 애청자라는 이동건은 “진짜 열심히 보고 자기 전에도 보는 프로그램이 이숙캠이다”라고 털어놨다. 유독 기억에 남는 부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맞소송 부부 아내 김별 씨가 기억에 남는다. 또 남편 분 중에는 리와인드 부부 남편과 행실부부 남편도 기억에 남는다”라며 ‘이숙캠’ 찐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기존 MC였던 배우 진태현의 하차 과정을 둘러싸고 일각에서는 잡음이 이어졌다. 진태현이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자진 하차가 아니었음이 알려졌고, 후임 MC로 이동건이 낙점되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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