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자막 하차 2주 만→기쁜 소식…”아내와 동반 MC 발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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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동반 MC로 발탁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 드리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아내 박시은과 손을 맞잡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는 촬영 중인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면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태현은 큐카드를 직접 공개하며 새롭게 맡게 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다”라며 “첫 녹화를 잘 마쳤다”라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겠냐.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2년간 조사관으로 활약했던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다만 마지막 방송에서는 그의 별도 작별 인사나 소감이 전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제작진은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자막으로 진태현의 하차를 알리며 인사를 대신했다.
2015년 진태현은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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