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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음주운전 물의로 징역형을 살다 가석방된 가수 김호중이 출소 한 달 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소속사와의 동행 의사를 밝혔다.

김호중은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랑하는 아리스. 많이 보고 싶다. 이 한 마디를 전하고 싶어서 얼마나 많은 날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석방 후 지난 한 달 동안은 제 시간이 2년 전에서 다시 이어지는 것만 같았다”며 “긴 기다림 속에서도 변함없이 제 자리를 지켜주시고 믿어주신 것에 감사함과 미안함이 함께 밀려온다”고 심경을 전했다.

김호중은 최근 사명을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기존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그는 “제 과오로 인해 함께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기존 실무진과 계속 같이 가기로 결정했다”며 “저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분들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고 살아갈 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호중의 잔여 3년여 전속계약권을 보유한 콘텐츠테크놀로지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자회사 CT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아트엠앤씨 지분 56.7%를 인수했고, 김호중 역시 유상증자에 참여해 7%대 주주로 올라섰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돼 2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올해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으나 지난 6월 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현재는 양쪽 발목 치료와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잔여 형기가 끝나는 11월 전까지는 구체적인 가수 활동 재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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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kcj
돈 있으면 뭐든 다 되는 나라. 있는 자= 법조계=권력자 나라망해가는꼴.
ykn
음주 운전전과가 ㅇ 음중운전 전과가 ㅎㅎㅎ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