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번’ 이지현, 미용실 개업→자녀들에 후회막심…”날 위한 삶 아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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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홀로 키우는 자녀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이들이랑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외식을 했다. 진짜 얼마 만인지도 모르겠다. 3개월 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의 소중한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딸 서윤 양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아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을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식사 도중 딸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는가 하면, 밀착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모녀간의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화장품 가게를 찾은 사진도 함께 공개한 이지현은 “서윤이랑 올OO영 출근 도장 찍고, 엄마한테 이것저것 새로 나온 좋은 제품들을 알려줬다. 이젠 다 서윤이한테 배우는 것 같다”라며 친구처럼 든든해진 딸을 향한 뿌듯함을 표했다.

최근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직접 미용실을 개업해 원장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지현은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솔직한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아 미안해, 바빠서… 결코 날 위한 삶이 아니야. 크면 알아줄까?”라는 글을 남기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달리고 있는 엄마로서의 진심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이들도 엄마의 노력을 나중에 꼭 알아줄 것”, “일과 육아 모두 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이지현은 현재 홀로 1녀 1남을 양육하며 방송과 미용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이지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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